내가 누구인지 말할 수 있는 자는 누구인가?2
저는 학폭부장하면서 가장 큰 충격이, 피해자, 가해자, 목격자가 모두 진술이 다르다는 거였어요. 그리고 학생과 학부모가 느끼는 상황 인식도 달랐어요. 가해자는 자기가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고 한편 피해자는 객관적으로 피해자라고 볼 수 없는 경우도 많았어요. 그러니까 상황에 대한 인식이 사람마다 다르다는 거고. 어떻게 보면 상황을 객관적으로
저는 학폭부장하면서 가장 큰 충격이, 피해자, 가해자, 목격자가 모두 진술이 다르다는 거였어요. 그리고 학생과 학부모가 느끼는 상황 인식도 달랐어요. 가해자는 자기가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고 한편 피해자는 객관적으로 피해자라고 볼 수 없는 경우도 많았어요. 그러니까 상황에 대한 인식이 사람마다 다르다는 거고. 어떻게 보면 상황을 객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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