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 독약이나 다름없는 맨유 감독직

By IAN LADYMAN 맨유 감독직은 솔샤르를 망가뜨렸던 것처럼 캐릭도 망가뜨렸다. 수요일 밤 코모의 주세페 시니갈리아 스타디움에서 캐릭이 원정 팬들을 향해 걸어가며 사과의 뜻을 표한 모습은 참담했다. 거의 5년 전 왓포드의 비커리지 로드에서 수많은 전임자 가운데 한 명이 보였던 모습과 암울할 정도로 닮았다. 솔샤르는 다음 날 눈물을 흘리며 맨유에 작별을 고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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