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 학부모한테 월 수백만원씩 ‘제 2의 월급’ 받은 여자축구 감독
월급 이외에도 다양한 명목으로 학부모들의 회비를 챙겨 갔다. 학부모들은 대회나 훈련 때마다 10만 ~ 20만원의 대회비를 따로 냈는데 여기에는 선수와는 무관한 경비가 여럿이었다.2023년 6월 여왕기 대회 예산 중에서 절반인 100만원이 감독 활동비로 지출됐다. 그해 9월 회장배 대회 때는 연맹으로부터 이미 숙박비등 500만원 지원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학부모들한테 20만원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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