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韓기업들, 이라크에 정유공장 지어주고 1조원 날릴 위기

총 68억달러 규모의 이 사업은 하루 14만 배럴의 원유를 처리할 수 있는 정유공장을 짓는 공사다. 국내 기업들은 내전과 코로나 등으로 공사가 지연된 끝에 2023년 12월 공장 설비를 이라크 측에 넘겼다.그러나 이라크 측은 공사에 하자가 남아 있고 세금 관련 서류가 갖춰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대금 지급을 미루고 있다. 미지급액은 하자보수 등을 이유로 지급을 보류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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